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 - http://public.web.cern.ch/Public/Welcome.html -소속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스테크로브 수학연구소(소장 Sergei V. Kislyakov)의 수학자 Irina Aref’eva와 Igor Volovich는 제네바에 있는 지하 터널에서 입자물리학 연구소에 있는 초대형 강입자 충돌기(LHC)를 사용해 입자 충돌 실험을 통해 오늘날 학계에 알려진 우주의 근원인 빅뱅을 연구하려합니다.


한국도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이 가속기를 이용하면 가설적으로만 존재해온 초대칭 입자와 힉스 입자의 실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 입자들의 존재가 확인되면 초끈이론과 표준모형이 옳다는 결론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존재를 찾지 못하면 새로운 이론의 등장이 예상됩니다. 또 실험 과정에서 강한 에너지 입자들이 부딪칠 때 순간적으로 만들어지는 ‘미니 블랙홀’을 관찰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Petersburg Department of Steklov Institute of Mathematics:

a. 1940년 러시아 과학원(Russian Academy of Science)에 의해 설립,

    부설 오일러 수학연구소(Euler International Mathematical Institute).
b. 한국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조용승)와 학술교류 협력 등을 위한 협정을 체결.

c. 수리과학 분야 공동연구 및 협동연구, 연구자 교류, 학술정보 교류 등에서 상호 협조할 계획.

    기반수학과 학제간 수학연구분야의 연구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
d. 다수의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학연구소

e. 책소개 Proceedings of the Steklov Institute of Mathematics Vol.182'90


이고르 볼로비치(Igor Volovich) 박사의 이전 논문들을 찾아보았습니다.

ⓐQuantum computing and the chaotic amplifier / Ohya, Masanori ; Volovich, Igor V ( Journal of optics B, Quantum and semiclassical optics, v.5 no.6, 2003, pp.S639-S642) 입니다.

ⓑA White-Noise Approach to Stochastic Calculus / Accardi, Luigi ; Lu, Yun Gang ; Volovich, Igor V.   ( Acta applicandae mathematicae, v.63 no.1/3, 2000, pp.3-25)

ⓒUniversality of the Einstein equations for Ricci squared Lagrangians / Borowiec, Andrzej ; Ferraris, Marco ; Francaviglia, Mauro ; Volovich, Igor ( Classical and quantum gravity, v.15 no.1, 1998, pp.43-55)


CERN 멤버로 영국 입자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 박사는 강력한 우주 광선의 충돌이 우주에서 50억년이 넘게 여러 차례 발생했지만, 오늘날 지구에 시간여행자가 누구도 찾아온 적이 없고, 스티븐 호킹 박사가 제시한 양자 중력 이론을 기초로 보더라도 타임머신 이론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5월에 실시되는 LHC 입자충돌 실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과연 세계 최초의 타임머신이 탄생할지 기다려 봅니다.



Supersymmetry, Extra Dimensions and the Origin of Mass

http://www.youtube.com/watch?v=-cdbnwaW34g&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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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이 실생활에 응용될 경우 영화나 음악 등 대용량 정보도 불과 수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처리하느라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멈추는 '화면정지' 현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또한 수십만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온라인 게임과 일반전화 요금 수준의 고화질 영상통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글래스고대 물리학과 데이비드 브리턴 교수는 "이런 종류의 계산 능력이라면 미래 세대는 우리 같은 구세대는 상상조차 못할 방식으로 협력.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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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컴퓨팅3

Blahblah~ 2008. 5. 13. 13:26

인터넷은 가고..이젠 '그리드' 시대
월드와이드웹(www)보다 1만배나 빠른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그리드(grid) 컴퓨팅 네트워크가 현실화함에 따라 전통적 형태의 인터넷은 조만간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7일 보도했다. 그리드 컴퓨팅은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초고속네트워크로 모아 활용한다는 개념이다.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오는 여름 가동에 들어갈 세계 최대 핵 입자가속기인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두 개의 입자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이 장치의 실험 결과는 개별 컴퓨터가 처리하기엔 용량이 지나치게 방대했으나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할 경우 아무리 큰 용량이라도 충분히 감당해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도 중앙처리장치(CPU)는 100%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어 항상 일정량의 유휴처리능력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개별 컴퓨터를 광통신 등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한 뒤 이 유휴자원을 공유, 특정 작업에 집중시켜 작업 속도를 무한정 향상시킬 수 있다. <연합뉴스>


<그리드 컴퓨팅 이란>
컴퓨터의 연산능력·데이타·첨단실험 장비 등 여러 장비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려는 새로운 분산컴퓨팅 모델이다. 시카고대학의 이안 포스터교수가 언급한 용어로서, 접속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수의 컴퓨터 시스템으로부터 통합된 가상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PC의 여유 계산능력을 활용하게 되면 과학·기술·계산을 수행하는 그리드 컴퓨팅을 형성하게 되며, 이때 정보및 자원 능력이 늘어나 기업의 측면에서는 효율적 자원사용이 가능하게 되고 개인에게는 네트워크를 통한 1인창업이나 1인연구도 원활해질 수 있다.



그리드 컴퓨팅이 e비즈니스 환경 바꾼다

지난 10년간 웹이 개인과 기업의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면 이제는 ‘그리드(Grid)’라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이 차세대 인터넷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그리드 컴퓨팅’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드 컴퓨팅이란, 한마디로 인터넷에 연결된 PC나 다른 장비를 구동시켰을 때 단순히 데스크톱에 들어있는 자원에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훨씬 강력한 가상 컴퓨터의 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 컴퓨터에는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I/O 디바이스 등이 포함되며 인터넷을 통한 곳이면 어디나 분산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리드 컴퓨팅이란 지리적으로 분산된 고성능 컴퓨터, 대용량 저장장치, 첨단 장비 등의 자원을 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해 상호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디지털 신경망 서비스라 정의 할 수 있겠다. 그리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진화시켜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 시스템들 간의 자원을 공유하는 가상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이미 과학 및 교육계에서는 그리 드 컴퓨팅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컴퓨터 장비를 스스로 소유 하거나 대여해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가상 컴퓨터를 활용한다는 개념이 아직은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그리드 컴퓨팅이 갖는 매력을 꼽는다면 기존 기술사용 경비 에 비해 아주 적은 비용으로 훨씬 더 큰 용량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이 바로 CEO나 CFO들이 그리드 컴퓨팅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요인이다.


강력한 가상 컴퓨터 성능 및 융통성 제공

오늘날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정보 기술 인프라와 전세계적인 네트워킹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기업인과 회사 경영자들 입장에서는 아직도 한가지 풀리지 않는 걱정거리가 있다. 이는 대부분의 솔루션 성능이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가격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이다. 기술 자원과 그에 상응한 원가를 상호 공유할 수 있다면 기업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언이 될 것이다.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하면 협업체계의 조직들도 혼자 일할 때보다 훨씬 더 강력한 가 상 컴퓨팅 시스템을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다수 기업들의 또 다른 우려는 시스템의 설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설치 작업 은 여러 부서들과 예산에 대한 사전 조율이 필요하며, 이를 결정하기까지 장시간의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일단 합의가 되더라도 새로운 변수가 발생하면 이에 따르는 조치가 부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리드 컴퓨팅은 비즈니스에 변화가 발생할 때마다 컴퓨팅의 조건을 유 연하게 변경해 준다는 이점을 지닌다.


그리드 컴퓨팅 접근법

아직도 그리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을 서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드 컴퓨팅은 단지 분산된 컴퓨팅 자원들을 선정하여 이를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들은 IT 인프라의 유행에 따라서 중앙집중화 또는 분산컴퓨팅 환경을 되풀이 해왔다. 분산 컴퓨팅은 1980년대에 절정에 달했으나 최근에도 많은 기업들이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최근 서버 통합( Server Consolidation) 및 집중화 쪽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정보 담당 임원들은 선뜻 이를 채택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하나의 솔루션

그리드 컴퓨팅은 물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조직 상호간 및 내부에서 자원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컴퓨터, 데이터, 소프트웨어, 저장시스템 및 다른 자원에 직접 접속할 수 있으나, 누가 무엇을 어떤 조건으로 공유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엄격한 통제와 명확한 규칙이 적용된다. 중앙집중 환경, 분산 컴퓨팅 환경 또는 혼합 환경이건 간에 조직들은 기존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면서 필요에 따라 다른 조직의 자원에도 추가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학계에서 기업으로

대학과 연구소들은 그리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이를 선도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유닉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학계 및 연구기관의 사례를 토대로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다. 영국의 옥스 포드, 캠브리지, 에딘버러, 사우스햄턴 등의 많은 주요 대학들이 슈퍼컴퓨터를 초고속망으로 서로 연결한 ‘영국 국가 그리드(National Grid)’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사용이 허가된 사용자들은 해당 컴퓨터의 소재에 상관없이 이 그리드에 속하는 모든 자원 중 어느 것이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 정부는 이들 그리드 컴퓨터 자원을 제약, 화학, 디자인 등의 기술 집약적 분야의 기업들에 우선 개방하고 궁극적으로는 다른 일반 기업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미국의 경우,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 들을 위해 세계 최고 성능의 집합 컴퓨팅 시설인 테라그리드(TeraGrid ;Distributed Terascal e Facility)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일리노이 대학 및 샌디에고 대학 슈퍼컴퓨팅 센터, 아르곤 국립연구소, 칼텍(Cal Tech) 등은 케스트(Qwest)사에서 제공하는 40기가비트 광섬유 파이프로 연결된 13.5테라 플롭스의 프로세싱 파워와 700테라 바이트의 저장 기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드 컴퓨팅의 필요성

이는 종전에 해결할 수 없었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 망에 연결된 센터 중 하나인 샌디에고 대학에서는 ‘뇌 지도(매칭)’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연구는 노인 치매, 정신 이상, 파킨슨 병, 여러 가지 경화증 및 모든 신경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치료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뇌 지도 연구에서는 막대한 분량의 저장 시스템이 필요한 자기 공명 영상(MRI)을 이용한다. 서로 다른 뇌의 영상을 비교하기 위한 MRI 이미지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 의 센터들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것이 그리드 컴퓨팅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완벽 한 예라 할 수 있다.



그리드 컴퓨팅의 적용

그리드 컴퓨팅은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와 같이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대규모 e -유틸리티 업체들이 인터넷상에서 제공하는 주문형 가상 컴퓨팅 자원과 서비스를 사고 팔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e-소싱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e-유틸리티 업체의 운영자들이 컴퓨팅 성능과 자원을 가상 공간에서 공유하고 그 결과,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상업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개방형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업계의 기존 경쟁사들 간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터넷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일련의 개방 프로토콜에 대해 상호 합 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드 컴퓨팅의 성공을 위해서 업계간 서로 다른 컴퓨터들이 데이 터와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각자의 컴퓨팅 자원에 대하여 서로 통신할 수 있어야 하며, 더 욱 중요한 것은 보안시스템을 규제하는 프로토콜을 정의하고 합의해야 한다.


그리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게 된 ‘정보의 공유’ 단계에서 ‘컴퓨팅 자원 공유’ 의 새로운 경지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투자 예산은 한정되어 있지만 컴퓨팅 요구는 계속 증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리드 컴퓨팅은 새로운 밀레니엄의 기술 추세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적기에 도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출처http://cafe.daum.net/zcolor/5cwK/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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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경우.

Blahblah~ 2008. 5. 13. 13:24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오는 여름 가동에 들어갈 세계 최대 핵 입자가속기인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두 개의 입자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이 장치의 실험 결과는 개별 컴퓨터가 처리하기엔 용량이 지나치게 방대했으나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할 경우 아무리 큰 용량이라도 충분히 감당해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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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Blahblah~ 2008. 5. 13. 13:23
미국 국 립과학재단 망에 연결된 센터 중 하나인 샌디에고 대학에서는 ‘뇌 지도(매칭)’ 연구 프로젝 트를 추진중이다. 이 연구는 노인 치매, 정신 이상, 파킨슨 병, 여러 가지 경화증 및 모든 신 경 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치료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뇌 지도 연구에서는 막대한 분량의 저장 시스템이 필요한 자기 공명 영상(MRI)을 이용한다. 서로 다른 뇌의 영상을 비교하기 위한 MRI 이미지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 의 센터들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것이 그리드 컴퓨팅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완벽 한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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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컴퓨팅.2

Blahblah~ 2008. 5. 13. 13:21
그리드 컴퓨팅이란?
그리드 컴퓨팅은 지리적으로 분산된 컴퓨터 시스템, 대용량 저장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 첨단 실험 장비 등의 자원들을 고속 네트워크에 연결해 상호 공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신경망 구조의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이다. 그리드(Grid)라는 용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격자(格子), 지도의 모눈, 망상 조직, 라디오/TV 등의 방송망, 네트워크 등의 의미를 가진다. 네트워크를 의미하는 용어가 네트(Net-그물)에서, 웹(Web-거미집)을 거쳐, 더 촘촘한 격자 구조의 그리드(Grid)로 발전된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웹 기술은 인터넷을 통해 하이퍼 텍스트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드 기술은 텍스트 정보 뿐만 아니라 컴퓨팅 파워, 데이터 저장 장치, 첨단 실험 장비 등 가용한 모든 자원들, 나아가 인력 자원들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고자 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그리드 컴퓨팅은 온 디맨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그리드 솔루션 예 - Server Grid>
IBM은 그리드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하여 그리드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IBM은 글로벌 그리드 포럼(GGF)의 멤버로서 그리드 기술 표준화에 적극 참여를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버스 오픈 소스 개발 커뮤니티와도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IBM은 2002년 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글로벌 그리드 포럼에서 글로버스 프로젝트 팀과 함께 OGSA (Open Grid ServiceArchitecture)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OGSA는 애플리케이션 공유를 위한 웹 서비스 표준과 인프라 자원의 공유를 위한 그리드 기술이 결합된 개방형 표준이다. 그러므로 OGSA 기반 그리드 표준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게 되면 개방형 표준에 기반한 진정한 의미의 분산 협업 컴퓨팅 환경이 구현될 수 있다. 즉 그리드 컴퓨팅 기술이 온 디맨드 컴퓨팅을 위한 인프라 자원의 가상화를 통한 통합과 확장성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한국IBM 그리드 컴퓨팅 전략
한국IBM은 지난해 말 그리드컴퓨팅 사업본부를 새롭게 발족하고, 올 해부터 국내학교, 연구 기관은 물론, 상용 분야에서 그리드를 활용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IBM은 올 해 비즈니스의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e-비즈니스 온 디맨드 전략의 일환으로 그리드컴퓨팅과 웹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전 세계 그리드 분야의 공동 연구 단체인 글로버스 (Globus) 프로젝트팀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컴퓨팅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공개하고, 그리드 컴퓨팅과 웹서비스의 장점을 조화시킨 OGSA(Open Grid Service Architecture)를 업계 최초로 공개해 그리드 컴퓨팅과 실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하는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
한국IBM 그리드컴퓨팅 사업본부는 앞으로 OGSA를 통해 웹서비스와 그리드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국내 유수 연구기관과 OGSA 그리드 컴퓨팅 기술 전수를 할 수 있는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능 컴퓨팅 및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단체의 그리드 기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나아가 상용 기업 환경에서 그리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국IBM은 국내 그리드컴퓨팅 연구 단체인 GFK(Grid Forum Korea)와 적극 협력하고, 오픈 소스 개념으로 진행되는 그리드 프로젝트에 국내의 많은 사용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IBM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OGSA 그리드 기술센터'공동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그리드컴퓨팅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양측 협의에 따라 KISTI와 IBM은 올 1월부터 OGSA 그리드 기술센터를 KISTI 내에 설립, 운영하며, 이곳에서는 IBM eServer 시스템 플랫폼을 활용한 그리드 테스트베드 환경이 구축되며, 향후 OGSA 통합 표준 연구 과제를 위한 그리드 환경으로 운영된다. 또 그리드컴퓨팅 관련 테스트, 포팅, 벤치마크 지원 업무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KISTI에 설치된 IBM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본격적인 그리드 서비스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이 밖에도 KISTI OGSA 그리드 기술센터와 IBM 전세계 그리드 혁신 센터간의 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국 오스틴, 프랑스 몽펠리에, 일본 동경 등 전 세계 3곳에 분포되어 있는 IBM 온 디맨드 솔루션 디자인 센터(On Demand Solution Design Center)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KISTI 그리드 연구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OGSA 관련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그리드컴퓨팅 분야에서의 정보와 경험을 KISTI와 IBM이 상호 공유해 국내 그리드 컴퓨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그리드컴퓨팅 기술 지원 프로그램, 그리드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 매뉴얼, 솔루션 테스트 보고서, 및 기술 백서 등을 통해 OGSA 기술 전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인터넷과 웹은 개인과
기업의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죠. 그런데 최근 '그리드' 라는
개념이 차세대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에 연결된 PC나 다른 장비를 구동 시키면, 단순히 다른 컴퓨터에 들어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정도였죠. 그러나 그리드 컴퓨팅은 여기서 훨씬 발전한 개념입니다. 즉, 지리적으로 분산된 고성능 컴퓨터나, 대용량 저장장치,
또 첨단 장비 등의 컴퓨팅 자원을 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해, 상호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차세대 디지털 신경망
서비스
'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리드 컴퓨팅은 왜 필요한 걸까요? 그건 바로 그리드 컴퓨팅이 종전에 해결할 수 없었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샌디애고 대학에서는 치매 등 여러 가지 뇌 질환의 원인규명을 위해
'뇌지도'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 연구를 위해 서로 다른 뇌의 영상을 띄워 비교를 해야 하는데요. 이때 방대한 량의 MRI
이미지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를 저장하기 위해선 막대한 용량의 저장시스템이 있어야 하므로, 여러 곳의 센터들이 서로 연결되어 협력하게
됩니다. 바로 그리드 컴퓨팅이 협력체계로서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죠.
 
  한편, 기업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컴퓨팅 성능이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하면 협업체계의 조직들도, 혼자 일할 때보다 훨씬 더 강력한 가상 컴퓨팅 시스템을 큰 돈 들이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 예산은 한정되어 있지만 컴퓨팅 요구는 계속 증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리드 컴퓨팅은 새로운 시대의 기술
추세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적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세대 컴퓨팅 환경을 이루기 위해 현재 기업들의 개발경쟁도 치열하게 진행
중인데요. 세계적 IT업체인 IBM, 컴팩컴퓨터,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3사는 최근, 대형 그리드 개발 프로젝트(IBM)나 새로운 연구소의
설립(컴팩), 그리고 새 소프트웨어 발표(선) 등을 통해 세력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도 그리드 컴퓨팅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일본종합연구소, 코베르코 시스템 등과 일본 IBM이 제휴를 추진 중이죠.
 
  한편, 최근 IT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는, 미국이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든지 수퍼컴퓨터
기술의 금수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2002년 4월부터 시작하는 정부의 10차 5개년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그리드 방식의 슈퍼컴인
'I-Grid'의 독자 개발을 추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PC시장이 고성능 데스크톱과 오픈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있고, 브로드밴드 비용 또한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보아, 그리드 컴퓨팅 시장은 향후 5~6년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컨설팅 리서치 회사 Grid
Technology Partners 는 [The Global Grid Computing Report 2002]라는 보고서에서, 그리드 컴퓨팅
시장이 현재 1억 8,000만 달러에서, 2005년까지는 41억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단 1%의 기업만이
그리드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지만, 2005년쯤에는 그 사용률이 1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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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모든 컴퓨터를 하나로 그리드 컴퓨팅
컴퓨터와 인터넷을 한 데 묶는 차세대 컴퓨팅 환경

IT업계의 거인 IBM이 최근 차세대 인터넷 전략을 발표하면서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WW 로 대표되는 현재의 인터넷 환경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수 있는 기술로 그리드 컴퓨팅을 꼽은 것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한마디로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거대한 가상 컴퓨터를 만든다는 개념. 개념 자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으나 최근 들어서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 마련됐다.

◆ 그리드 컴퓨팅이란

그리드 컴퓨팅은 슈퍼 컴퓨터 운영 경험이 발단이 됐다.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인터넷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그리드 컴퓨팅은 PC나 서버, PDA 등 모든 컴퓨팅 기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처리 능력을 슈퍼 컴퓨터 혹은 그 이상 수준으로 극대화시킨다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라이스 대학의 켄 케네디(Ken Kennedy) 교수는 그리딩 컴퓨팅에 대해 "현재의 인터넷이 정보 교환의 장이라면 그리드 컴퓨팅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정보 처리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결국 흐르는 전기 같은 컴퓨팅 능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영화 콘텍트 를 통해 유명해진 세티엣홈(SETI@home) 프로젝트가 그리드 컴퓨팅의 초보적인 단계라고 얘기할 수 있다.

세티엣홈 프로젝트는 버클리 공과대학에서 지적 생명체를 탐사하기 위해 외계에서 오는 신호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슈퍼 컴퓨터를 구입할 여력이 없자, 이 데이터를 전세계 PC 사용자에게 나눠줘 분석하게 하는 프로젝트로 전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분산처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드 컴퓨팅 기술은 단순히 프로세싱 능력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공유한다는 개념이다. 즉 전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주요 선진국서 활발한 연구 진행

그리드 컴퓨팅은 기상 예측이나 고에너지 물리학, 유전공학, 지진 연구 등 슈퍼 컴퓨터로도 하기 힘든 방대하고 복잡한 연구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기술이다.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는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국방부와 국립과학재단, NASA 등에서 그리드 컴퓨팅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국도 그리드 프로젝트를 국책 사업으로 선정, 최근 1억7천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영국은 의학과 유전공학, 그리고 입자 물리학을 대상으로 9개의 연구 센터에서 그리드 컴퓨팅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IBM은 여기서 그리딩 컴퓨팅 기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부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의 그리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컴퓨터 공학자 토니 헤이(Tony Hey)는 "모든 연구기관들이 슈퍼 컴퓨터를 가지고 싶어한다"며 "그러나 그리드 컴퓨팅을 응용하면 슈퍼컴퓨터 없이도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드 컴퓨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프트웨어 기술. 방대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를 통해 처리하는 그리드 컴퓨팅은 프로세서 파워보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훨씬 더 중요하다.

따라서 현재 그리드 컴퓨팅에 관한 연구 역시 강력한 분산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정보통신 기술의 집합체

IBM 같은 거대 기업이 그리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과 상업성을 높이 평가한 때문이다.

현재 그리드 컴퓨팅을 실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리눅스. IBM이 리눅스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강력한 후원자로 자처하고 나선 것도 이같은 맥락 때문이다.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MS)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장악하고 있는 운영체제 시장 대신 특수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MS와 선 역시 그리드 컴퓨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MS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을 자사의 윈도OS에 적용하기 위해 관련 연구단체에 약 100만 달러 가량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도 그리드 컴퓨팅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또한 화이자 제약, 에릭슨, 히타치, BMW,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유니레버 같은 유수 기업들이 그리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초고속 통신망 업체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그리드 프로젝트를 이끄는 가장 확실한 후원자는 IBM이다. 그리드 컴퓨팅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상업화 시키는 것이 IBM의 목표.

버클리 공대의 제임스 포스터(James Foster) 교수는 "그리드 컴퓨팅의 진정한 위력은 슈퍼 컴퓨터를 하나로 엮었을 때 발휘된다"고 지적했다. 즉 PC를 이용했을 때 슈퍼 컴퓨터급 성능을 발휘한다면, 슈퍼 컴퓨터를 하나로 묶었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정보처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포스터 교수는 "그리드 컴퓨팅이 실용화 된다면 상업화를 떠나서 인류가 이룩해 놓은 정보통신 문명을 한 단계 뛰어넘는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Posted by 바람아래
Posted by 아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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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all, We thank your decision. Because deadline of our term-project was last week. At that time, we had midterm tests. So we don`t have any time to make a project and collect information. It makes us little stressful. But the OS midterm is delayed and we have some time to prepare about our project proposal and plan paper. We really thank your decision and we think that our term project makes good result.

About problem, we don`t have any problems yet. Now, we divided the project work and made internet homepage for scrapping formation and having a meeting about schedule each other.

But we little worry about announcing the project in english and reminding all the things about project. We hope to see announcing paper by preparing summary. And For easily understanding our project, we want to give all the student summary paper. We think that it makes all the students easily understand. And we can show all the things that we prepared about our project.

Finally, we have some request. Our proposal is that if you think this project is good, how about making a chance for us to see other grid system project by going abroad. That`s just our hope. But we`ll make a lot of effort for successful project.

That`s all! We thank your teaching OS and pleasant class tim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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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3 블로그 오픈!

Blahblah~ 2008. 4. 16. 16:10

활발한 소통을 위해 이런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http://meta.uos.ac.kr/os08 처럼 게시판(제로보드 따위의)을 설치하고 싶었지만, 우리학교 home 계정도 없어졌고, 그렇다고 club uos 을 사용하자니 글을 쓰려면 로그인해야하는 귀찮음도 있고해서, 블로그를 만들었어.

아마도 우리의 주된 사용 공간은 방명록(클릭!)이 될 것 같고, 확정된 것(프로젝트 제안서, 중간보고서, 최종보고서 등) 들만 블로그 포스트로 올리자.

그리고 여기 잘 꾸려나가게 되면, 최종 보고서 쓸 때 이 블로그를 살짝 소개해도 괜찮겠지? ㅎㅎㅎ


유용한 웹페이지나, 의견 같은거 방명록에 올리고, 핸드폰으로도 연락하면서 프로젝트 잘 해보자굿!

Posted by Sangw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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